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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가 소화력이 약해서 맨날 더부룩해요, 체증(소화불량)

날짜 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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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증(소화불량)

체증이란?
우리가 잘못된 음식을 먹으면 노폐물이 생기고, 그로 인해 우리 내부의 균형이 깨집니다. 이렇게 생긴 열독이 중초(소화기쪽)에 정체되면 소화기의 운동성이 정체되고, 소화효소 반응이 느려지게 됩니다. 이때 생기는 여러 증상을 체증이라고 부릅니다.

증상
체증은 과식, 폭식, 먹고 바로 누워 자는 것, 심한 스트레스나 정서적인 자극 혹은 지나치게 자극성의 음식을 먹은 후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으며, 갑작스레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음식이 목에 걸린 듯 하거나 배가 가득 찬 듯한 느낌을 동반하는 것을 말한다. 명치 부위가 결리고 답답하거나 아플 수 있으며 때로는 트림이나 메슥거림, 상복부의 통증, 구역질, 설사 등이 함께 나타나기도 하고, 이마에 식은 땀이 흐르거나 손발이 차가워지고 기운이 없어지며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호소하기도 하며 심한 경우 실신(식궐)하기도 합니다.

이는 노폐물로 인한 열독이 장을 지배하고 있는 신경에 나쁜 영향을 줘서 장의 운동이 너무 문란해지거나 불규칙해지고 혹은 잠시 동안 마비상태와 같은 정지 상태에 있게 됨으로써 발생합니다. 

특히 소아의 경우 소화효소를 만드는 담, 췌장의 기능이 아직 미발달되어 있고, 위십이지장의 크기나 운동성도 어른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좀더 주의를 요합니다.

체한 증상은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특별한 치료 없이 빨리 없어지기도 하나 반복적으로 자주 나타나거나 체기가 오래 지속된다면 원인이 되는 질환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소아는 불편한 증상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체증이 오래되면 야제증이나 고열, 복통,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을 만들어서 예민하고 허약한 아이가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치료
체(滯)는 막힌다는 뜻인데 실제로 음식이 식도나 위에 막혀 있는 것은 아니고 기(氣)가 막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즉, 열독으로 인한 중초 기체증이 병의 원인입니다. 
아이엔여기에서는 증류기체탕을 통해 이 중초 기체증을 해소해서 체증을 치료합니다.
또한 침 치료나 마사지, 운동을 통해 기체증을 풀고 건강한 아이로 돌려드립니다.

생활습관
자주 체하는 아이는 평소 과식을 삼가고 천천히 잘 씹어 먹는 습관을 들여 위의 부담을 줄이고, 취침 3-4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피하도록 합니다. 향신료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이나 카페인, 탄산가스가 포함된 음료수 등의 자극성이 있는 음식은 피해주세요.

특히 심한 경우 가능한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위장관 운동을 느리게 하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튀긴 음식은 피하도록 하고 필수지방산(불포화지방산) 섭취를 늘리도록 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 적당한 운동, 충분한 휴식을 통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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