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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섭취 줄이고 성조숙증 예방해요 [아이엔여기 강남점(구) 이정언 원장]

날짜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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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아이 키 성장 방해하는 성조숙증에 대한 궁금증


"선생님, 생리 시작하면 우리 아이 키 멈추지 않을까요?"

 

성조숙증 증상이 보이면 엄마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아이의 최종 키. 초등학교 저학년에게서 유방발달, 생리 등의 2차 성징이 보이는 것도 문제지만 가장 큰 걱정은 성호르몬에 영향 받는 성장호르몬일 것이다. 아이 성장에 큰 걸림돌이라고 할 수 있는 성조숙증은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할까?


아이엔여기한의원(http://www.inyogi.com) 강남본점 대표원장인 이권세 원장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단백질과 지방 중심의 식사를 하고 적절한 운동만으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 성장을 방해하는 성조숙증, 이권세 원장의 조언을 들여다보자.

 

보통 만 8, 9세 아이들에서 가슴이 발달되거나 생리의 시작, 고환 발달을 성조숙증이라고 보는데 남자아이들보다 여자아이들의 경우가 흔하다. 아이 몸속에 쌓인 ‘속열’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어 치료하면 호전될 수 있다. ⓒ베이비뉴스
보통 만 8, 9세 아이들에서 가슴이 발달되거나 생리의 시작, 고환 발달을 성조숙증이라고 보는데 남자아이들보다 여자아이들의 경우가 흔하다. 아이 몸속에 쌓인 ‘속열’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어 치료하면 호전될 수 있다. ⓒ베이비뉴스

 

Q. 성조숙증 원인은 뭘까요?


A. 정확한 원인은 없지만 탄수화물 과다섭취와 운동량 부족을 이유로 들 수 있다. 요즘은 다양한 매체에서 접하는 시각적 자극도 아이들의 성조숙증의 원인으로 지적받는다.


보통 만 8, 9세 아이들에서 가슴이 발달되거나 생리의 시작, 고환 발달을 성조숙증이라고 보는데 남자아이들보다 여자아이들의 경우가 흔하고 엄마들의 걱정 또한 크다. 아이 몸속에 쌓인 ‘속열’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어 치료하면 호전될 수 있다.


Q. 성조숙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A. 보통 남자 아이들의 성조숙증 같은 경우에는 엄마들이 최종 키 걱정 말고는 그다지 걱정하지 않는다. 이와 반대로 여자 아이들은 생리가 시작하면 키가 멈춘다는 걱정에 엄마들이 큰 걱정을 하게 된다.


성호르몬은 음식에 따라 변화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음식 자체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먼저다. 과일도 과당이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많이 먹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더군다나 아이의 장 흡수능력 등 장 기능이 떨어져 있다면 음식 조절은 필수다.


이 밖에도 속열을 풀어주거나 소화기 쪽 균형을 잡아주는 치료 등을 통해 성조숙증 증상을 호전시킨다. 호르몬이나 소화기 균형 등 몸의 불균형을 해소해주면 아이의 성장에 대해 걱정을 줄여도 좋다.


Q. 성조숙증의 예방법은 없을까요?


A. 가장 기본적인 예방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이 원칙은 적게 먹고 많이 뛰어노는 것을 말한다. 아이들이 성장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공식이지만 많이 간과하고 있는 요즘이다. 원칙을 지키면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을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에 따라 비타민제 섭취도 권장한다.


비만인 아이들이 성조숙증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탄수화물 섭취가 많아 비만이 된 아이들은 잘움직이지 않게 되면서 호르몬 분비량도 함께 떨어진다. 운동량을 키워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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