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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부담 줄여 아이의 아토피 치료해요 [아이엔여기 강남점(구) 이정언 원장]

날짜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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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속 끓이는 우리 아이 아토피 치료법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가렵다. 가렵기 때문에 아이는 울고 짜증낸다. 잠도 잘 자지 못 한다. 아이 성장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피부 건강의 적, 아토피.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아토피는 여러 가지 음식을 잘 먹게 되다보니 나타나게 되는 야속한 병이다. 아토피로 괴로워 하는 아이들에겐 어떤 처방이 필요할까?


아이엔여기한의원(http://www.inyogi.com) 강남본점 대표원장인 이권세 원장은 "밥, 우유, 치즈, 과일 등 아이들이 먹는 먹거리가 다양하고 많다보니 소화기가 부담을 느껴 밖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토피"라며 "소화기에 부담이 덜 되는 음식 위주로 섭취하면 아토피 피부 상태가 질 수 있다"고 말했다. 엄마들 속 끓이는 아토피, 이권세 원장의 처방을 살펴보자.

 

아토피 치유는 엄마가 아이 피부 컨디션에 좋은 음식을 찾아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베이비뉴스
아토피 치유는 엄마가 아이 피부 컨디션에 좋은 음식을 찾아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베이비뉴스

 

◇ 소화기에 부담이 덜 되는 음식을 찾아주자


아이들마다 잘 안 맞는 음식이 다르다. 먹으면 피부가 안 좋아지는 음식이 있다. 엄마가 잘 살펴주는 것이 좋다. 보편적으로 밀가루, 기름에 튀긴 음식, 열량이 많은 음식이 잘 맞지 않다. 엄마는 아이가 먹어도 컨디션이 좋고, 짜증 덜 내는 음식을 찾아주는 역할을 하자. 음식이 피부상태를 좌우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 과유불급, 적게 먹고 운동으로 소모 시키자


샤워를 자주 해주고 계면활성제 피하는 것, 또한 합성세제로 만든 옷 피하기 등의 상식 말고 이 원장이 권하는 아토피 치료법은 운동. 아이들이 다양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현대 사회지만 소화기가 부담을 느낀다면 좋지 않다. 적게 먹고 운동으로 소모를 시키자. 흙장난도 하고 뛰어 놀며 자연과 접하며 아토피를 치유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것 보단 적게 먹고 많이 뛰어 노는 것이 아이들에겐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먹는 것보단 땀 흘리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피부 건강에 훨씬 도움이 된다. 


◇ 이유식을 늦추자


최근 영유아기 아토피가 부쩍 늘고 있다. 이 원장은 이유식 시작 시기를 가능하면 돌 이후로 늦추라고 조언한다. 아기 스스로 소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 소화기가 발달할 때 까지는 엄마로부터 받는 영양소를 챙기는 것이 좋다. 보통 6개월 이후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가 많다. 하지만 위의 기능이 완전히 발달하지 못해 소화기에서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아기의 이가 5~6개 정도 났을 때까지 이유식 시작을 미뤄두자. 소화기에 부담이 덜 되면 아토피 치료가 빠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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