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뉴스

home 온라인 서비스 아이엔여기 뉴스&칼럼
--
게시글 자세히 보기
제목

21세기 위험 질병 소아비만,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자 [아이엔여기 청주점(협력) 박종익 원장]

날짜 2014-08-12
관련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148518
간편주소 http://dowoni.net/network/sejong/link/online_press/206
제목주소 http://dowoni.net/network/sejong/press/206-21세기-위험-질병-소아비만-원인과-치료법을-알아보자
식생활이 서양화 되고 고열량에 움직임이 점점 줄어들면서 소아비만 유병률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비만은 지방조직의 형태에 따라 지방세포 비대형과 지방세포 증식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소아비만은 세포수의 증가에 의한 비만인 지방세포 증식형으로 그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더구나 소아비만은 성인비만보다도 위험도가 높은 편인데, 소아비만이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비만아동들의 3분의 2 이상은 성인이 되어서 각종 질병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또한 성인은 지방세포 개수는 변함없이 세포의 크기만 커지지만, 아동은 지방세포 수도 늘어나면서 크기 또한 커지기 때문에 철저하게 다이어트를 해도 다시 비만해질 위험성이 크다. 따라서 치료도 어렵고, 성인이 되어서도 재발하기 쉬워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소아비만, 과식부터 유전까지 원인 다양

소아비만을 근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그 원인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우선 대부분은 과식과 에너지 소비간의 불균형으로 발생되는데, 특히 운동부족은 에너지의 소비를 줄일 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체내에 저장하기 쉬운 대사 상태로 변화시켜 비만의 주요 원인이 된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 항상 앉아 있는 습관이나 오랜 TV시청과 컴퓨터 게임 등 활동량의 저하가 비만과 관계가 깊다고 보고하고 있다.

과식은 아동의 우울증, 불안, 또는 불행감 등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데, 소아청소년기는 정서적으로 민감한 시기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오는 부정적인 정서를 먹는 것을 통해 해결하려고 하면 소아비만을 불러일으키기 쉽다. 또 유전적인 요소도 중요한 역할을 하여, 부모가 비만이면 아이도 비만에 걸리기도 쉽다. 

예방은 식습관 조절이 가장 중요

비만은 먹는 음식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에 잘못된 식습관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는 활동을 위해 사용되고, 저녁 식사는 건강을 위하여 체내에 저장하기 때문에 따라서 아침과 점심 식사에 중점을 두어 영양을 섭취하고 저녁 식사는 가볍게 섭취해야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다. 

방학을 맞은 요즘 아이들은 늦잠이나 야식, 식욕저하로 아침 결식율이 증가하고, 간식의 과잉섭취, 가공식품 이용의 증가로 인하여 열량만 높고 영양가가 낮은 식품을 선호하여 영양 불균형을 초래함으로써 비만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 뇌하수체 호르몬과 부신피질 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고인슐린증의 내분비와 대사 장애로 인하여 비만이 오기도 하므로, 이러한 질병은 제대로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식이요법 외에도 기체증 치료가 효과적

소아비만의 치료는 식이요법과 운동 프로그램, 행동습관의 개선을 우선으로 하게 된다. 규칙적인 운동과 신체활동의 증가, 안정적인 정서의 유지는 가정, 학교 등 비만아 치료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협조와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므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

식이요법은 성장에 필요한 양의 단백질과 필수지방산, 비타민이 식사에 반드시 포함되도록 하며, 인공첨가물과 패스트푸드의 섭취를 줄이고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품을 요리하여 먹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엔여기한의원 청주점 박종익 원장은 “비만아동의 경우 현재의 체중을 수 개월간 유지시키고 증가하지 않도록 하면 신장이 커지면서 비만도가 줄어들므로, 강도 높은 다이어트 보다는 균형 있는 영양섭취와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또 알아두어야 할 것이, 기체증이다. 기체증이 심한 아이들은 위장, 담, 췌장, 십이지장의 이차소화기능의 저하로 당대사의 이상과 식습관의 변화를 초래하여 비만하기 쉽다. 따라서 이때는 맑은 한약으로 기체증을 치료하여 이차소화기관의 기능을 바로 잡아 비만을 치료하여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목록

여기소식
번호 제목 날짜 조회수
165 [부평점(협력)] 밤마다 습관적으로 깨서 우는 아이, 솔루션은? 2014-09-04 23712
164 [분당점] 독해진 요즘 감기, 치료법이 따로 있다? 2014-09-01 21534
163 [노원점(협력)] 소아틱장애,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해야 치료 가능 2014-08-29 24199
162 [평촌점] '고열에 경련까지' 아이가 열 경기 보인다면? 2014-08-29 27053
161 [강남점(구)] 성조숙증, 아이 키성장도 방해…올바른 치료 받아야 2014-08-29 22697
160 [오산점(협력)] 아이에게 흔한 5가지 알레르기 질환 치료법 2014-08-26 25100
159 [부산점(협력)] 산후풍 아니라 산후 갑상선염인지 살펴야 2014-08-25 22311
158 [강남점(구)] 아이 성장? '식욕부진부터 잡아라' 2014-08-25 21304
157 [분당점] 잠 못 이루는 아이들, 소아 '야제증'과 '야경증'의 3가지 원인 2014-08-22 25500
156 [강남점(구)] 허약한 아이에게서 나타나는 야뇨증, 이렇게 치료하세요! 2014-08-20 22680
155 [일산 화정점] 야제증으로 못 자는 아기들, 솔루션은? 2014-08-13 24514
154 [부산점(협력)] 초유와 완모, 언제 어떻게 준비해야 좋을까? 2014-08-13 23675
153 [강동점] 빨라지는 사춘기 성조숙증, 초등학교 때부터 신경 써야 2014-08-13 22490
152 [청주점(협력)] 21세기 위험 질병 소아비만,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자 2014-08-12 25020
151 [평촌점] 소화 잘 안되는 아이에게 찹쌀밥 해주세요 2014-08-05 24470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처음으로 이전 1 다음 마지막으로
게시물 검색
--

아이엔여기 지점 안내

아이엔여기 네트워크 안내

아이엔여기 클리닉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