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뉴스

home 온라인 서비스 아이엔여기 뉴스&칼럼
--
게시글 자세히 보기
제목

영아 아토피로 자주 울던 한 살 여자아이 [아이엔여기 강남점(구) 이정언 원장]

날짜 2014-02-12
간편주소 http://dowoni.net/link/online_press/126
제목주소 http://dowoni.net/press/126-영아-아토피로-자주-울던-한-살-여자아이
태어난 지 한 돌이 채 안 된 여자아이의 심한 아토피 때문에 아이 엄마가 고민이었다. 양약을 먹이는 게 마음에 걸린 엄마는 한약으로 치료를 할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어 했다. 그리고 한약을 이렇게 어린 아기에게 먹여도 되는지부터 물었다. 맑은한약은 소아에게 최적화된 증류한약이라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그냥 먹여도 되고 분유에 타서 먹여도 된다고 설명하는 것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아기는 복부에 아토피가 특히 심했다. 밤이 되면 더 가려워지니까 밤새 울면서 보챈다고 했다. 아기의 아토피가 발생하게 된 1차 원인은 임신 중에 엄마가 먹은 안 좋은 음식들로 인하여 열독이 아기에게 전달되어 기체증을 유발했기 때문이었고, 2차 원인은 생후 6개월부터 먹이기 시작한 이유식에 있었다.

열독을 풀어줄 수 있는 맑은한약을 처방하였고, 아기가 먹고 있던 일반 분유를 산양 분유로 바꿔서 먹도록 했다. 그리고 당분간 이유식은 먹이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아기 엄마가, 소아과에서는 6개월 되면 무조건 이유식을 먹여야 한다고 했는데 이유식을 먹이지 않아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아기의 췌장 기능이 성숙되기 전까지는 이유식을 시작하면 왜 안 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다. 아기 엄마는 아기에게 12일치의 맑은한약을 다 먹이고 나서 다시 찾아왔다. 아기의 아토피 증상은 70% 호전되어 있었다. 재진 후 거기에 맞게 다시 12일치의 약을 처방하였다. 그 약을 다 먹은 뒤 아기의 아토피 증상이 모두 사라졌다. 

아토피는 흔히 유아 습진, 태열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유아기 혹은 어린이 시기에 초발하여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피부질환이다. 유아기에는 얼굴과 팔 부위에 주로 나타나지만 성장하면서 눈, 입술 주위, 목, 팔꿈치 안쪽이나 무릎 뒤쪽에 습진의 형태로 나타난다. 극심한 가려움을 동반하는데 그 부위를 긁게 되면 2차 감염으로 이어져 진물이 흐르거나 염증이 생기거나 거북이 등처럼 피부가 딱딱해지는 태선화(苔癬化) 현상이 나타난다. 이렇게 되면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져서 증상이 악순환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 중 50%는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의 가족력이 있다. 원인으로는 유전, 면역 이상, 미생물, 환경에 의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아이엔여기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의 가장 큰 원인으로 태열(胎熱)을 꼽고 있다. 태열이 자연스럽게 제거되지 못해 피부에 정체하는 동안 피부의 발적, 진무름증,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태열이 지속적으로 피부에 머무르면 피부 면역이 약해진다. 그렇게 되면 유아기를 지나 소아기 때까지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심해질 수밖에 없다. 

아토피 피부염을 갖고 있는 아이들은 대개 음식이나 환경에 민감하다. 증상이 심한 아이들의 경우는 음식을 가려서 먹여야 하고, 유기농 천을 사용해야 하고, 도배며 장판까지 일일이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온실 속의 화초처럼 과보호 속에서 키울 수만은 없다. 외부의 나쁜 환경으로부터 자신의 몸이 스스로 방어할 수 있도록 방어력을 키워주어야 한다.

아이들의 아토피를 빨리 치료해 주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토피 피부염이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도 피부를 치료하는데 먼저 가 쓰이기 때문에 성장과 발육에 필요한 에너지를 온전히 공급받기 어렵다. 또래에 비해 키가 작거나 말랐거나 2차 성징이 늦어진다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그 다음의 문제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해 피부가 붉고 우툴두툴해지면서 심리적으로 위축된다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매사에 소극적이 되거나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낼 수 있다. 

한의원에 오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대부분 스테로이드 제제의 한계를 경험하고 오는 경우가 많다. 스테로이드 제제는 순식간에 염증을 가라앉혀 주긴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책이 아니다. 한의학적 아토피 치료는 인내심을 갖고 잘 치료만 해준다면 반드시 완치될 수 있다. 아이엔여기에서는 아토피피부염의 원인을 제거해서 가려움증을 없애는 것을 1차 목표로 한다. 

아이들은 대사과정과 성장발육 과정에서 열이 발생되는데 생리적으로 발생되는 열이 더 많다. 그래서 아이들은 그 열을 소모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움직이거나 피부로 땀을 흘리게 된다. 그런데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들은 피부에 열이 정체되어 습진이 나타나기 때문에 열이 더 많이 몰리게 되면서 가려움증이 더 심해진다. 이런 아이들은 스스로 열을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열을 과하게 발생시키는 음식을 제한해야 한다. 그와 함께 맑은한약(증류기해탕)을 복용하면 생산된 열을 체외로 빠져나가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이엔여기의 외용제제는 피부에 몰린 열을 내려주어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준다. 대사 산물로 열이 많이 생성되어도 그 처리 능력이 온전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면서 일상에서 몇 가지 수칙들을 지켜주면 치료 기간을 단축시킬 수가 있다.


▶ 아토피 피부염 예방과 치료를 위한 생활 수칙
  1. 인스턴트식품, 소고기, 닭고기(치킨은 익힌 속살만 먹음), 과일, 식물성 기름으로 요리한 것, 유지방, 밀가루 음식을 금한다. 대신 돼지고기, 오리고기, 익힌 야채는 가급적 매일 섭취한다.
  2. 영유아 아이들은 몸을 움직이는 놀이를 많이 시킨다. 특히 소아기 아이들은 운동을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 한다. 
  3. 정상적인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 
  4.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목욕 시 과도하게 때를 밀지 말고 장시간의 목욕과 비누의 과도한 사용도 피한다.
  5. 외부 온도와 습도의 급격한 변화는 피부염을 악화시키거나 재발시키는 요인이므로 적정 수준을 유지한다.
  6. 피부염이나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음식물을 피한다.
  7. 집먼지진드기 등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카펫 사용을 삼간다.

- 한약의 혁명, 맑은한약 中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목록

여기소식
번호 제목 날짜 조회수
255 [일산 화정점] [우먼센스] 16년 5월호, <음식으로 먹는 보약> 2016-05-02 27895
254 [일산 화정점] [우먼센스] 16년 4월호, <나이들수록 운동이 필요한 이유> 2016-05-02 26234
253 [일산 화정점] [우먼센스] 16년 3월호, <임신‧출산 가이드②> 2016-05-02 23803
252 [일산 화정점] [우먼센스] 16년 2월호, <임신‧출산 가이드①> 2016-05-02 25620
251 [일산 화정점] [우먼센스] 16년 1월호, <산후 조리 가이드> 2016-05-02 24720
250 [일산 화정점] [우멘센스] 15년 12월호, <삐끗삐끗 염좌 치료법> 2016-05-02 25454
249 [일산 화정점] [우먼센스] 15년 11월호,<틱 장애와 식습관> 2016-05-02 25127
248 [일산 화정점] [우먼센스]15년 10월호,<감기를 부탁해> 2016-05-02 24809
247 [반포점(협력)] 봄 환절기, 지긋지긋한 비염 날려버릴 순 없나? 2016-03-14 25670
246 [반포점(협력)] 아토피치료, ‘기체증 치료와 식단’에 초점 맞춰라 2016-03-02 28946
245 [강남점(구)] 튼튼한 어린이 만드는 식습관, 챙겨두세요 2015-11-27 31159
244 [강남점(구)] [맘스팁] 아이 체중이 늘지 않는다면? 2015-11-26 27173
243 [강남점(구)] 항생제가 필요없도록 면역력 키워주세요 2015-11-13 28073
242 [강남점(구)] [맘스팁] 잘 체하는 것도 식욕부진? 2015-11-10 26086
241 [강남점(구)] [맘스팁] 아이들의 복통은 가스가 차서? 2015-10-28 2849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처음으로 이전 1 다음 마지막으로
게시물 검색
--

아이엔여기 지점 안내

아이엔여기 네트워크 안내

아이엔여기 클리닉 안내